큰손덕분입니다^^

정팀장님,홍전문가님모두모두 감사해요

처음에 박대흥과장님 소개받고 시작하면서 남편몰래 했는데 지금 두달째인가? 지금은 남편에게 말해서 같이 하고 있네요~

아무래도 몰래하려니 처음에는 너무 불안했는데 팀장님 말 듣고 시작하기 잘한것같아요

집에만 있다보니 간간히 주식하면서 즐겁고 남편과 같이하니까 대화도 많이 하게되네요 싸우기도 많이 하지만. ㅎㅎㅎㅎ

혹시 저처럼 주부이신 분들 있으면 같이 얘기하고 공유할수있는것이라도 생겼으ㅕㄴ 좋겠네요 주식얘기하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~

마무리를 뭐라할지...ㅎㅎㅎ 큰손화이팅!^^